우선 떠오르는 대로 리스트를 나열해 보았습니다. 리스트를 나열하고 보니, 하고싶은 이야기가 참 많다 싶습니다. 리스트만 나열했지, 이 많은 이야기를 풀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. 그렇지만, 이렇게라도 미리 나열하지 않으면 이야기를 풀 엄두조차 내지 못할 듯해 일단 올립니다. 이야기는 아래 리스트에서 빠질 수도 더할 수도 있을 것이면 순서는 가능하면 아래 리스트대로 가겠지만, 두서없이 나열할 수도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.
와인 이야기
와인의 종류
- 화이트와인
- 스파클링와인
- 레드와인
- 로제와인
- 스위트와인
- 와인과 리커
와인을 위한 대표적 포도품종들
- 카쇼 와인에 관하여
- 짙게 가려진 부드러움과 천의 얼굴, 메를로
- 너무나 다른 말벡
- 와인의 심연, 시라
- 고결한 레드, 피노 누아
- 고결한 화이트, 샤도네에 관하여
- 세상의 가장 많은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, 소비뇽 블랑에 관하여
- 강인하지만, 우아한 네비올로
알면 좋은 와인의 기초상식과 에티켓
- 와인 잔 어디를 잡고 마실 것인가
- 와인을 받을 때 예절
- 와인 따를 때 어디를 잡을 것인가
- 와인잔 얼마면 적당할까
- 와인 잔의 구별법
- 나에게 적절한 와인 오프너는
- 와인 잔 닦는 법
와인을 즐기기 위한 실용 상식
- 얼마짜리 와인을 마실 것인가/얼마면 마실만한 와인을 살 수 있을까
- 와인 맛없게 먹기
- 와인 맛있게 먹기
- 와인, 몇 년 후 마시는 것이 좋은가
- 와인 어디에 보관할 것인가
- 와인의 적절한 음용 온도
와인 좀 더 깊이 이해하기
- 와인 빈티지 차트에 관하여
- 빈티지차트 활용하기 – 점수가 낮은 해의 와인을 좋아한다
- 와인 라벨 읽기, 짧은 시간 안에 마스트하기
- 100년 후 마셔도 되는 화이트와인도 있다
- 와인 디캔팅이란 무엇인가
- 디캔팅은 어떤 와인을 할 것인가
- 와인 병 모양
- 와인 캡슐에 관하여
- 레드 와인을 즐겨마신 것은 불과 얼마되지 않았다
- 로제 와인에 관하여
- 보르도 와인을 클라레라 부르는 이유는
와인과 음식
와인과 음식
- 와인과 한식
- 와인과 일식
- 와인과 중식
- 와인과 치즈
- 와인과 고기
- 와인과 생선
와인안주의 대표적 음식들
- 햄, 하몽, 쟝봉, 프로슈토 구별하기
- 살라미, 소시송, 소시지, 초리소 구별하기
- 천상의 음식, 푸아그라
- 트러플이 너무나 남용되고 있는 대한민국
- 가성비는 유럽와인이 신대륙에 앞선다
와인과 음식 즐기기
- 유럽 여행 중 좋은 와인 싸게 마시는 법
- 여행을 가면 현지 음식과 현지 와인을 즐겨라
- 사과 발포주와 카망베르
- 카망베르와 브리의 차이점은
- 부르고뉴에 샤도네 품종이 아닌 화이트 와인이 있다
- 와인에 어울리는 음악
- 와인 종류에 따라…
미슐랭 가이드에 관한 이야기
- 미쉘린 레스토랑 가이드, 신뢰할 수 있나요
- 최악의 미슐레 스리스타 레스토랑
- 미슐래 스타 레스토랑의 문제점
- 그래도 괜찮은 미슐랭 레스토랑도 있다
- 피에르 가네르, 너무 합니다
와인 산책
특별한 와인 이야기
- 로마네-콩티보다 좋았던 볼네 올드 빈티지
- 이 와인을 마신 후 어떤 와인도 ‘맛’이 없었다
- 내가 경험한 페트뤼스
- 내가 경험한 최고의 DRC
- 구찌 수석 디자이너가 좋아한 샤또 벨 브리즈 1997 / 모나코 왕실 와인 샤또 벨브리즈
- 1955년산 샤또 페트뤼스
- 샤블리, 끌로 베뤼
- 샤블리, 크리스챵-모로
- 호주 그랑쥬
- 교황은 샤또뇌프뒤파프에서 레드와인을 마신 적이 없다
- 깨맛이 진동하는 르플레브
- 해발 1,500미터 이상에서 재배하는 포도로 만드는 와인
- 올리브와 포도
- 1950년산 화이트와인 코르통-샤를를마뉴
- 꽃밭 와인, 투르비옹 지공다스
- 최초의 그랑크뤼가 되었어야 할 샤또샬롱
- 프러미에 크뤼가 붙은 부르고뉴 그랑크뤼, 말콩소르
와인 잡담
- 와인의 밸런스에 관하여
- 와인의 신맛
- 풀 바디에 관하여
- 보르도 카쇼와 최고 궁합 음식은
- 네추럴 와인에 관한 개인적 생각
- 풀 바디라는 허상적 용어
- 비싸다고 와인이 좋은 것은 아니다
- 음식 후진국, 대한민국
- 와인을 마시면 머리가 아프다
- 평소에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을 몇 가지 가지고 있는가
- 와인의 신맛을 사랑하세요 (커피도 산이 없다, 우리나라는)
- 떫은 맛은 맛이 아니다
- 쓴 맛도 같은 쓴 맛이 아니다
- 쓴 맛은 너무나 비싸다
- 보르도 와인이 클라레라 불리는 이유는
- 벵타쥬라는 국적불명의 용어
- 맛있는 와인은 술취한 이를 깨운다
- 나는 와인비평가 로버트파크를 너무나 좋다
- 프랑스에서 와인을 생산하지 않는 지역이 있다
- 샤또 인수를 제안받다 – 샤또 드 벨레
- BMW 한 대를 마시다
- 코냑과 알마냑
- 와인 한 병의 힘에 이끌려 와이너리 주인이 된 여인
- 비즈니스에 있어서의 와인 역할 – 플랜트 수출
- 와인전문가조차 구하기 힘든 와인이 있다
- 와인을 따서 마시고 남은 와인을 10년 후에 맛본다면
답글 남기기